수영장,저녁 식사 파티,선상낚시
'내일은 좋은 친구가 생길지도?' 매일 밤 7시에 열리는 소규모 파티 자고가 게스트하우스의 스태프였던 두 명이 이제는 직접 운영 해보려고 합니다! 고민도 많고, 삶이 지친 시기에 가장 행복한 기억을 준 장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:)